몽산포 저녁 2차

 

정신없이 목살을 먹다보니 하늘이 많이 어두워졌네요.

전봇대 위에 앉아 있는 갈매기와 구름이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멋있게 나온것 같아요ㅋ

 

구름만 따로 한번 찍어봤어요^^

 

저녁 2차는 목살과

 

동생이 집에서 직접 가져온 오이소박이와

 

맛있게 먹으려고 칼집을 낸 소세지와

 

대하를 같이 먹었어요.

 

풍경도 너무 멋있고,

 

노을도 너무 멋있네요^^

 

많이 어두워져서 등을 켰는데, 너무 귀엽죠?^^

  

자기 전에 모기와 벌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미리 대비를 해야 되겠죠?ㅎ  

 

 

 

 

맥주에 한치로 3차까지ㅋㅋ

   

첫 날은 공포영화 한 편을 보다가 잠이 들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