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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웬 왠 한글 맞춤법 웬 왠 이번에는 웬과 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웬은 '어찌된, 어떠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의 뜻일 때 사용하면 돼요. 그래서 여름에 웬 두꺼운 옷을 입었어?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웬 떡이야? 이렇게 쓰시면 돼요^^ 왠은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가 없이' 의 뜻일 때 .. 2014. 10. 27.
한글 맞춤법 '데, 대'와 '던지, 든지' 한글 맞춤법 '데, 대'와 '던지, 든지'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먼저 '데, 대'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게 이해가 잘 될 것 같아요. 춥데 와 춥대 '데' 는 '더라'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과거에 내가 경험한 거예요. 그래서 춥데 = 춥더라 '대'는 '다고 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경험한 게 아니.. 2014. 10. 21.
되, 돼 되와 돼의 차이점을 알아볼게요^^ 먼저 안 ()다. 안 (). 이런 경우에는 '되' 대신에 '하'를 '돼' 대신에 '해'를 넣었을 때 말이 자연스러운 게 맞아요. 안 ()다. 안 하다는 말이 자연스럽지만 안 해다는 이상하죠? 그래서 안 되다가 맞아요^^ 안 (). 안 해는 말이 자연스럽지만 안 하는 이상하죠? .. 2014. 10. 20.
잇달아, 잇따라 잇달아와 잇따라의 차이점을 알아볼게요^^ 잇달아와 잇따라는 의미 차이가 거의 없이 쓰이는데 구분을 하자면 '잇달아' 잇달아는 타동사로 잇달다의 부사형이에요. '뒤를 이어 달다'는 의미예요. 타동사기 때문에 앞에 목적어가 와요. 예) 손님들이 뒤를 잇달아 들어왔다. '잇따라' 잇따라.. 2014. 10. 17.
부딪치다, 부딪히다, 부닥치다 이번에는 부딪치다, 부딪히다, 부닥치다를 알아볼게요^^ 먼저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부딪치다는 능동형이고요 부딪히다는 수동형이에요. 쉽게 설명하면 발로 찬다(능동형)와 발에 차이다(수동형)를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발로 차다. = ~에 부딪치다. 내가 발에 차이다. = ~에 부딪히다. 쉽죠? ㅎㅎ 부닥치다는 '한국어 용법 핸드북'이라는 책에 보면 부딪치는 강도가 좀 높은 경우나 예기치 않은 사건이나 상황을 만났음을 나타낼 때 쓴다. 그렇지만 의견 충돌 같은 대립적 관계를 보이는 일에는 부딪치다를 쓴다고 하네요^^ ​ 2014. 10. 15.
붙이다와 부치다 '붙이다'와 '부치다'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붙이다' - 맞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 - 가까이 닿게 하다. - 어울려 맞붙게 하다. - 대화를 시도하다. - 눈을 감고 잠을 자다. 등등 이런 뜻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노트에 사진을 붙이다. 불을 붙이다. 공부에 흥미를 붙이다. 싸움을 붙이.. 2014. 10. 13.
우리 말 한글의 뜻 한글날에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우리 말 한글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 한글? 우리 말. 이 정도만 알고 있었지 부끄럽게도 한글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있었어요. ​ ​ ​ ​ '한글'에서 '한'이라는 말을 저는 그냥 '하나'라고 생각해서 한글은 하.. 2014. 10. 12.
들어내다, 드러내다 우리 말 중에서 '들어내다' 와 '드러내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1. 들어내다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 예) 책상을 들어내라. 저 사람을 이곳에서 들어내라. 2. 드러내다 : 드러나게 하다. 예) 속마음을 드러내다.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2014. 10. 11.
오늘은 568돌 한글날 ​나는 100% 문법에 맞게 맞춤법에 맞게 정확하게 글을 쓰고 말을 한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상대방 말을 듣거나 글을 보면서 이럴 때도 다들 있으시죠? ㅎㅎ ​ 맞춤법 실수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서로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합니다ㅎ 맞.. 2014. 10. 9.
테스트 2.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아버지와 아들이 차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운전은 아버지가 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도중에 교통사고가 나서 아버지와 아들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로 이송됐어요. 이송된지 조금 시간이 흐른 뒤에 의사가 침대로 다가오더니 누워 있는 아들을 보고 "너는 내 아들이.. 2014. 9. 29.